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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진선기 북구청장후보(무소속, 전 광주시 5대 부의장)은 북구 문화동, 문흥동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법무부는 교도소 이전부지에 구치소 건립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광주교도소를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로 보존하고 교도소 이전부지에 세계적인 인권센터와 역사인권 학습현장, 문화녹지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진선기 북구청장후보는 “구 교도소부지에 구치소를 건립하겠다는 법무부의 계획은 광주시의 계획과 전면 배치될 뿐만 아니라 북구민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구 교도소부지는 북구민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진선기 북구청장후보는“특히 법무부가 북구민의 동의없이 문흥동 한곳이던 기피시설을 삼각동 교도소와 문흥동 구치소 등 기피시설을 두곳으로 늘리는 건립계획을 강행한다면 북구민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것이다” 면서“문흥동 교도소 이전부지에 한국 민주주의전당 등 세계적인 민주인권센터를 조성하고 인권학습 현장과 문화녹지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주장하였다.
진선기 북구청장후보는 지난해 광주시의원 재직시 시정질문을 통해“법무부가 교도소 이전지에 구치소를 건립하는 것은 기피시설을 두 군데 두겠다는 발상과 다름없다”면서 “광주교도소는 광주 동부의 관문이자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로 이현장을 보존해서 민주·인권·역사관으로 리모델링해 청소년 수련공간 및 체험장, 인권학습 현장 등의 교육공간과 도시재생 차원의 문화녹지 공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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