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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새정치민주연합 진안군수 후보는 지난 29일 진안터미널 인근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능력 있는 후보를 진안군수로 뽑아달라며, 인물론을 강조했다.
이명노 후보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진안터미널 앞에서 3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모인 가운데 선거 막판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유세는 오홍근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을 비롯해 수사반장으로 유명한 탤런트 김상순 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김상순씨는 “인구 7만이 넘던 진안이 지금은 3만도 안 되는 초라한 곳이 되어버렸다”며 “기호 2번 이명노 후보를 뽑아야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명노 후보가 진안발전 6대 전략을 내 놓았다”며, 공약을 잘 지키는지 자신이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원 연설에 나선 오홍근 최고위원은 “이명노 후보는 새정치연합이 보장하는 인물”이라며, “이 후보의 예산 5천억 원 시대 개막과 인구 5만의 기틀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노 후보는 “기호2번 이명노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진안을 만들겠다”며 “도시가스를 반드시 조기에 도입해 주민들이 생활하기 편안한 진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누구나 인정하는 군정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군민을 위해 일하고 성과를 내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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