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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강운태 후보는 80년 5월 행적을 왜 못밝히는가!"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 윤장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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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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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운태 후보는 80년 5월 행적을 왜 못밝히는가!”

무소속 강운태 후보에게 1980년 5‧18 당시 광주에서 무슨 일을 했는가에 대해 공개질의서를 보냈으나 답이 없어 재차 그 행적을 밝히기를 촉구한다.

광주시장 후보로 나선 분들이 5‧18 당시 무슨 일을 했는지를 말씀드리는 것은 광주시민에 대한 기본적 예의이자, 시민들의 알권리이기도 하다.

저는 “당시 조선대 병원 레지던트 의사로 부상당한 시민군 등을 치료했다”고 시민들 앞에 밝힌 바 있다.

현재 알려지기로는 강 후보가 광주학살의 주범인 신군부의 특명을 받고 광주에 파견되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했는지, 광주시민 앞에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았는지 밝혀야 한다. 떳떳하다면, 못 밝힐 일도 없다고 본다.

특히나 5월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분들이 단일화 행사를 5.18 묘역에서 갖고, 광주의 자존심 운운하는 것은 5월 영령들과 시민들을 모욕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이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독립운동 애국지사의 묘역 앞에서 양두구육의 거짓 선전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여기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다. 우리는 5월을 온몸으로 싸운 양심세력과 5월의 부역 논란을 촉발시키고 있는 기득권 세력과의 싸움으로 이번 선거를 규정한다.

5월의 진짜 양심세력은 총 결집해서, 5월의 가짜 기득권세력을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4. 5. 29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 윤 장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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