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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방송국6·4 지방선거 현장
허석 새정치민주연합 순천시장 후보, "국내 최대의 ‘실버타운’ 만들겠다"순천거주 3년 이상 어르신 우선 입주 제도화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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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0  0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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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순천시장 허석 후보가 순천에 국내 최대의 ‘실버타운’을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허석 후보는 “‘치매’는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최근 한 요양병원 화재 사건에서 보듯이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순천시가 치매 어르신들을 책임지고 관리해 드리겠습니다”라며 치매환자의 복지와 안정을 위해 순천에 국내 최대의 ‘실버타운’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3년 이상 순천시에 거주한 어르신이 ‘치매’에 걸리면 실버타운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 치매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밝히고 치매환자와 노인 돌봄이 간 1:1 돌봄을 통해 노인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고, 실버타운에 입주한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를 뵙고자 순천을 방문한 가족들이 순천만, 낙안읍성 등지를 찾게 돼 관광객 유입효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실버타운의 운용에 대해 허 후보는 “기업체와 단체 등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일손을 덜고 실버병원, 실버식당 등 어르신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수익 사업과 기부금 유치 등을 통해 운영 자금을 충당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그 가족에 희소식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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