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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남면 사평권역을 문화와 역사,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형 전원마을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평권역은 주요 시설물이 착공되기 전부터 권역 리더 및 주민 스스로가 권역의 테마를 고민하고, 운영 방안에 대해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평권역은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깨끗한 마을’을 테마로 이를 형상화한 브랜드 마크를 개발한 바 있으며, 권역의 중심이 될 복합 테마체험장에 오토캠핑장,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체험학습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1년 사평권역 예비계획을 시작으로 사업비 66억원을 확보하여 2013년부터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정주 서비스 기능 충족과 농촌 지역의 중심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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