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무등야구장 천연잔디로 새 단장 완료- 선수 부상위험 줄어들고 멋진 플레이 기대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3.08  10:0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는 7일 무등야구장의 천연잔디 시공을 완료하고 이달 27일부터 예정된 프로야구 시범경기 전까지 양생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잔디 교체공사는 지난해 10월 기아타이거즈 신임감독으로 취임한 선동열감독이 강운태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강 시장이 프로선수들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 뿐 아니라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기존의 인조잔디를 천연잔디로 바꾸겠다고 밝힘으로서 이루어진 사항이다.

공사에 따른 총 사업비는 12억원으로 광주시가 8억, 기아구단이 4억을 부담하였고, 새 야구장이 건립되기 전까지 향후 2년간은 기아구단이 유지관리를 담당하기로 하였다.

지난 1월부터 인조잔디와 아스콘 철거 및 폐기물 처리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 그동안 배수공사, 스프링클러 설치 및 바닥공사 등을 거쳐 천연잔디 식재를 완료하였고, 잔디가 완전히 활착한 후에 본격적으로 야구장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무등야구장에 사용된 천연잔디는 켄터키블루그래스로서 서울 잠실․인천 문학․부산 사직구장 등에 사용된 것과 동종이며, 우리나라 기후 적응성과 운동경기장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해 노후한 관람석의자 12,702개를 교체 완료하였고, 올해에도 화장실 강제 배기장치 설치, 경기장 내․외 부분 도색공사를 실시하는 등 새 야구장이 건립되기 전까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야구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등야구장이 천연잔디로 새롭게 단장됨으로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연출되고 아울러 팬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새 야구장 건립으로 더욱 심화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서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겠다는 의식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야구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