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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손영호)은 군민의 방재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한 『2014년 자연재난 포스터를 공모전』의 우수 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영광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대비 자연재난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1일까지 자연재난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 접수한 45점의 작품 중 자연재해 위험성을 잘 표현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 8점이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는 △홍농초등학교 4학년 전설연 △영광초등학교 2학년 강은서 △영광여자중학교 1학년 민상아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밖에 우수작 2점과 장려 3점이 선정되었다.
특히, 최우수작은 전라남도에 추천하여 홍농초등학교 4학년 전설연 학생의 “폐에게 깨끗한 공기를”이라는 작품이 도지사 우수작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방재의 날 행사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청, 터미널 일원에서 기후관련 사진과 함께 전시하였으며, 시상은 해당 학교장이 전수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및 군민들의 재난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난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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