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석 여수시장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창진 후보가 제시한 새몰길 복원 사업에 관한 허위사실에 따른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 후보가 밝힌 반박 논평 전문이다.
참고. 전문
한창진 후보가 금일(5월30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김시장 고향마을 새몰길 복원 사업 의혹을 밝혀라’에 나온 내용은 사실과 근본적으로 다를 뿐 아니라 김충석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할 목적이 다분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우리는 이에 합당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창진 후보가 주장한 ‘새몰길 복원사업’은 옛날에 초도리 의성마을 주민들이 이용했던 길을 복원·정비하는 차원에서 시행한 마을 안길 정비사업으로, 특히 이 사업은 역사성을 지닌 마을 안길 복원을 통하여 도서민의 애향심 고취 및 고유의 전통계승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공익목적으로 이뤄진 사업이다.
풍광이 장관을 이루는 초도 상산봉(339m)은 마을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이며, 옛길을 넓히는 둘레길 확장 사업과도 같은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새몰’은 ‘새로운 마을’이라는 뜻으로 옛날부터 의성마을 바닷가 해안도로부터 상산봉으로 올라가는 길로써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이다. 김충석 후보 생가는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비석만 세워진, 지금은 잡초만 무성한 곳으로 김 후보와는 무관하다.
현재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주장을 펼쳐 마치 무슨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한 후보 발언의 저의가 의심된다.
한창진 후보는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네거티브 전략을 철회하길 바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