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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논평>
영광군수 무소속 김준성 후보 측이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진실
28일 김 후보가 발표한 성명서는 지난 3월 28일 사인 2사람이 만나서 나눈 밀담을 김 후보 자신이 녹취한 내용으로 2개월이 지난 선거 막판에 녹취록을 인용하여 후보매수 운운하며 성명서를 발표하는 행위에 대해 실망감을 느끼며 이러한 파렴치한 구태에 대해 김준성 후보는 6만 군민앞에 사죄하기를 요구한다. 김준성 후보의 상식이하의 행동은 선거가 후반부로 치달으며 판세의 불리함을 느낀 마지막 몸부림으로 이해하며 측은감마저 떨처버릴 수 없다.
녹취록 내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영리를 추구하는 개인 사업자와 군수에 눈이 먼 추악한 정치인의 야합의 미완성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서로 영리를 추구하다 서로 뜻이 맞지 않아 끝장난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다.
녹취록 내용의 핵심을 알기 쉽게 해석하면 사업자 정모씨는 “영광의 운명이 갈등의 골이 생겨 화해대책을 한번 해보자”, “내 요구조건 두가지만 들어주면 자네는 앞으로 재선까지도 할 수 있다”, “영광병원이 운영중인 요양병원이 영광군의 소유인데 지금 특혜성으로 특정병원이 15년째 위탁 운영하고 있으니 당신이 군수가 되면 공평하게 나에게도 위탁운영을 하게 해달라”, “산부인과 전문병원 무의촌에 들어오는거 그것만 들어준다면 양보할수 있다”, “이렇게 해주면 더 이상 군수를 하지 않고 아름답게 퇴장 하도록 해보겠다” ,
“오늘의 대화는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은 독단적인 행동이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김준성 후보는 “그런다고 하면 나도 좋지 않습니까.”, “형님 말씀이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생각을 동감하고 이제 서로 믿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내가 군수한테도 그런 이야기 한적있다. 아름답게 쉽게 말해서 나에게 양보해주고 국회로 나가면 어쪄겠냐”,“무의촌 산부인과 문제는 그런 것은 가능할수 있겠다 생각은 하는데“ , “요양병원 새로 하는 것은 내가 어쨌든 간에 할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미 영광병원이 운영하고 있으니 어렵겠다”는 내용들이다.
김준성 후보는 두사람의 야합에 대해 “정치혁명이다” “국회로 보냅시다 거기가 조건이 좋지않소”, “그렇게만 되버리면 두 번은 솔직히 한다면 무난한거 아뇨”, 이러한 용어를 써가며 군수직을 갈망하고 있다.
마지막 헤어지면서 김준성 후보 하는 말은 “형님 나도 좋다 말아버렸어” 이상의 내용으로 볼 때
결론적으로 2사람의 밀담은 아무런 결말을 맺지 못한채 협상은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눈 정모씨는 “공립병원의 운영을 공평하게 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만남의 목적은 상대후보가 정말 출마할 것인지 여부를 타진하기 위함이며 마지막에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기호 후보는 “2사람의 만남이나 담화내용에 대해 오늘 성명서 발표 전까지 알지 못했으며 동생의 정치인생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라는 형님의 사려 깊지 못한 행동에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고 밝히며 “이에 장단을 맞추어 야합을 일삼은 김준성 후보는 각성하고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깨끗한 정치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정기호 영광군수 후보 선거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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