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질병예방과 건강유지를 돕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연계해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1인 15만원 상당으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폐암 검사와 함께 간기능, 당뇨, 고지혈증, 신장, 골다공증, 심장기능 등을 무료로 검사한다.
특히, 서구는 검진결과에 따라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며, 암 유소견자에게는 2차 정밀검사비를, 암 진단시에는 치료비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 건강증진계(☎350-4135)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질병을 조기에 치료하여 다문화가정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