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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데프콘, 가상성형으로 ‘100M 고수’ 닮은 꼴
김정권 기자  |  rlawjdrn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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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1  1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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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이 본격적으로 미용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30일)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데프콘은 이날 방송에 아이돌 못지 않은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방송에 앞서 지난 21일 그는 청담동에 위치한 비포앤애프터클리닉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한규리이미지메이킹의 한규리 원장은 “데프콘 씨의 문제점은 현재 실물보다 화면에 유독 크게 나오는 얼굴이다. 실물은 TV에서 본 얼굴보다 훨씬 작다. 조금만 관리해도 지금보다 훨씬 나아진 얼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락마사지와 인디바를 받은 데프콘

데프콘이 받은 시술은 비포앤애프터클리닉에서 진행한 경락마사지와 인디바. 한규리 원장은 “경락마사지를 꾸준히 받으면 경락을 따라서 흐르는 기와 혈의 순환이 활성화 되어 노폐물과 독이 체외로 배출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살과 부기가 빠지면서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우울증, 불감증에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디바는 심부 온열 치료법이라고도 불리며 피부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특수한 기능으로 얼굴 주름 개선, 리프팅 효과, 지방 분해 효과가 탁월하다. 이 시술은 일반적인 주사 바늘이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데프콘은 “난생 처음 전문가를 통해 관리를 받았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관리를 받고 나니 한결 기분도 좋고 피부가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예전에는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야겠다”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초강력 경락 마사지를 받은 데프콘은 “효도르에게 얻어맞는 줄 알았다”며 눈물을 쏙 뺐다는 후문. 그는 2시간가량 경락마사지와 인디바를 받은 후 평소 콤플렉스였던 ‘앵그리버드 눈썹’까지 진지하게 상담에 임했다.

살짝 시술만 받았을 뿐, 꽃미남이 된 데프콘

경락마사지와 인디바를 받은 데프콘은 시술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30일에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는 데프콘의 가상성형도 공개 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닮은 듯’, ‘100M 고수와 비슷하다’, '잘 생겨진 바비킴과 같다’ 등 가상성형 결과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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