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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1일 “성적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장학생 선발을 통해 광주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영수 후보는 이날 “현재 광주는 학력 저하로 인해 전체적으로 사기가 크게 떨어져 있는데다 세월호 사건 등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어느 때 보다 많은 실정이다”며 “이에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주어져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는 분위기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이를 위해선 지역내 기업체들과 릴레이 MOU를 체결해 장학금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울러 이들 기업체에 장학 혜택을 받은 실업계를 졸업한 학생들이 바로 취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취업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후보는 “그동안 장학 혜택을 받은 광주 일선 학교의 장학생들은 향후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주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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