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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ONE카드 전략으로 신용카드 상품 패러다임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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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8  1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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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의 힘’, KB국민카드(www.kbcard.com / 사장 최기의)가 KB국민은행에서 분사해 전문 카드사로 새롭게 출범한지 1년을 맞이했다.(출범일: 2011.3.2)

지난 1년간 전문카드사로서 시장에 안착

KB국민카드는 지난 1년간 ‘KB국민 와이즈카드’,‘KB국민 와이즈홈카드’,‘금융포인트 선지급 서비스’등 고객 지향적 상품과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고, 내·외부 고객과의 온/오프라인 소통 강화, 수퍼스타 K, 프로농구 후원 등과 같은 활동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등 전문카드사로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산은 2011년말 13조4천억원으로 2011년 3월 분사 당시 12조4천억원 대비 1조원 증가했고, 2011년 3월 분사 이후 3,1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문카드사로서의 경쟁력 강화 및 내실 다지기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범 2년차는 고객가치 중심의 질적 성장에 역점

KB국민카드는 출범 2년 차를 맞아 2012년 경영전략 방향을 “고객가치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정하고 외형 확장 경쟁보다는 질적 성장을 통해 마켓리더로서의 지배력을 강화/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하나의 카드에 담는 ‘One Plate Offer 상품전략’, 선제적 비용절감 등 자구노력을 통해 수익성 저하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영효율성 제고’, 신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고객의 생활 가까이서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한 ‘라이프 사이클 기반 서비스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다.

One 카드 전략으로 카드 상품 패러다임 변화 주도

한편, KB국민카드는 출범 첫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출시했던 ‘KB국민 와이즈카드’, ‘KB국민 와이즈홈카드’등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에도 고객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고객지향형 상품을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신용카드시장에서는 그간의 MPO(Multi Plate Offering) 전략에서 벗어나 최근 출시한 ‘KB국민 혜담카드’를 중심으로 한 One 카드 전략으로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KB국민카드는 새로운 네이밍 정책 수립을 위해 고객들의 카드에 대한 니즈와 사용행태를 면밀히 분석/연구한 결과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 오늘날 카드는 고객들에게 특정 상황에서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제한된 결제수단이 아니라, 집을 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도 사용하는 일상 전반을 함께하는 생활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

△ 생활제품으로써의 신용카드를 대하는 고객들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의 차이만큼 다양한 니즈가 존재하며, 스스로가 자신에게 꼭 필요한 혜택, 서비스를 선택하고자 한다는 점.

△ 특히, 생활제품으로써의 카드를 사용하면서 고객들은 현명한 카드 사용이 생활의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인식하고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KB국민카드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와 카드 사용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존 상품들을 몇 가지 틀로 정리해 고객에게 제시하기 보다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One 카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전엔 고객이 여러 혜택을 받으려면 여러 장의 카드를 지녀야 했으나,‘KB국민 혜담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종류, 할인율, 할인한도 등 혜택을 고객이 스스로 선택해 한 장의 카드에 담을 수 있도록 해 다양한 혜택을 받기 위해 더 이상 여러 장의 카드를 발급 받을 필요가 없도록 했고, 고객의 소비 패턴이 바뀔 때마다 혜택을 넣거나 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카드사는 카드 발급량의 획기적 감축과 함께 발급 관련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카드사의 영업관행에도 변혁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 혜담카드’는 기본 제공되는 실속형‘생활서비스’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2가지‘라이프스타일서비스’를 조합하여 한 장의 카드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혜택을 최적화 할 수 있고, 또한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존에 선택했던 서비스를 빼고 다른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영역과 할인율, 할인한도 등은 고객이 서비스 영역과 혜택 구간을 선택함으로써 설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연회비는 추가 된다.

하이브리드 카드 시장에서는 올 2월 출시한 ‘KB국민 금융포인트리 하이브리드카드’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 금융포인트리 하이브리드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소득공제 효과는 체크카드처럼, 혜택은 신용카드처럼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드이다. 카드 이용금액의 최고 5%가 금융포인트로 적립되고 대출 금리 할인, 금융포인트 선지급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 시장에서는 체크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품 출시를 통해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 카드는 가족중심의 소비패턴을 가지고 있는 30~40대 직장인 대상의 체크카드로 외식, 놀이공원, 백화점 등 가족 선호업종 할인과 소득공제 비대상 업종에 대한 할인을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품이다.

KB국민카드 최기의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년간 모든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할 때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다.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정성을 통해 KB국민카드가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라이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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