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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새정치민주연합 고흥군수후보는 지난 5월 29일,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고흥 우주랜드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됨에 따라 고흥에 우주과학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수입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우주랜드 사업은 봉래면 예내리 일원 159,612㎡ 부지에 2016년까지 민간부분을 포함한 총 560억원을 투입하여 우주호텔, 우주빌리지, 스페이스터미널, 우주인캠핑장, 스페이스 키즈파크 등을 포함한 복합․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앞으로 전남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금년 9월 착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박후보가 민선 5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한국형 발사체 발사와 2020년 이후 매년 2기 이상 위성 발사계획에 따른 발사관련 연구 인력과 우주과학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고 현재 미래부에서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우주테마파크가 완료되면 가장 차별화된 우주과학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후보는 이 같은 결과들은 민선4, 5기에 추진해왔던 지역발전 사업들이 하나하나 그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중단 없는 고흥발전을 위해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소망한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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