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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광양시장 후보, "정동영, 박지원 전 원내대표, 거물들 지원 받아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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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1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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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는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날 천정배 전 법무장관에 이어, 정동영 중앙선대위원장과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1일, 광양을 방문해 유세를 지원했다.

정동영 중앙선대위원장은 1일, 오후 1시, 광양읍 5일장에서 김재무 광양시장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영 위원장은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가 당선되면 제1 과업으로 경제를 살리는데 힘쓸 것이다. 우윤근 의원과 김재무 시장이 힘을 모으면, 중앙의 힘을 받아 광양시 활기를 되찾는 건 시간문제다”면서 “제1야당으로서 다음 정권을 준비하고 광양을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꿔 나갈 인물이 김재무 후보"라고 말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도 같은 날 오후 4시 중마동 호반사거리에서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대표는 “김재무 후보는 정부, 정계에 인맥이 좋아 예산을 많이 따와 광양시를 확실히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하며 광양시민들께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낙연 도지사와, 김재무 광양시장이 힘을 모아야 광양시가 발전 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인으로, 인정받는 정치인으로 김재무 후보는 이미 광양발전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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