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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곡성군 석곡면에서 곡성군수 허남석 후보 (기호4)의 석곡면 책임자로 의심되는 최모씨가 택시를 동원한 유권자들을 사전투표소까지 태워주는 편의를 제공하고 특정후보에게 투표를 강요했다는 의혹과 함께 발생한 조직적인 사전투표 편의제공에 대한 곡성경찰서 및 전남지방경찰청에 즉각 조사 촉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 후보 및 당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 곡성경찰서를 오후 5시 30분에 방문할 예정에 있으며, 경찰서 앞에서는 수사 촉구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곡성군수 유근기 후보는 “6.4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전투표에서 불법이 자행되어 순수 곡성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조직적인 불법선거로 얼룩진 것에 분노와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감추기 힘들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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