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장 재임 시절, 서울에서 공부하는 여수출신 학생들을 위해 ‘여수학숙’을 설립한 김충석 여수시장 후보(무소속, 기호 4)가 자립형 사립고, 국제음악학교, 관명장학회, 제2 여수학숙 설립을 약속했다.
김충석 후보는 재임 시절, 여수엑스포 성공 개최와 지역 교육 발전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었다.
김충석 후보 선대위 측은 “이번 선거에 출마한 여러 후보들이 정책선거를 말하면서도, 구체적인 정책이나 재원조달 방안도 없이, 타 시군에서 이미 시도한 정책들을 베껴서 발표하는 경향이 크다”며 “여수지역 현실에 맞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 교육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2018년까지 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8학급 규모의 자립형 사립고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여수산단 입주 대기업들의 사회공헌사업비를 통해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제음악학교 설립도 약속했다. 2017년까지 278억원(시비)의 사업비를 들여 세계적인 음악 영재를 육성하는 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칭 ‘관명장학회’ 설립도 약속했다. 2018년까지 시비와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사회공원사업 등을 통해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관내 우수학생 발굴 양성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 강남권에 ‘제2 여수학숙’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2018년까지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0실 100명 수용규모의 기숙사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김충석 후보는 재임 시절,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사업비 21억5000만원을 들여 39실 76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여수학숙’을 설립했으며 올해 처음 입사생을 받았다.
김 후보는 이밖에 맞춤형 산업인력 테크니션스쿨 확대 운영(현 연 35명→50명 확대 추진), 명문 중고등학교 육성 지원(특화프로그램 개발,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우수교원 체험연수, 전문가 초청특강, 학교 환경개선사업 지원 등), 여수국제종합교육센터 건립(평생학습관 겸용),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치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