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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방송국6·4 지방선거 현장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부정부패 제로·지방자치 혁신’ 결의“예산집행 내역 공개 의무화·시정평가위원회 정례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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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1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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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가 ‘부정부패 제로, 지방자치혁신’을 약속했다.

강 후보는 2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결의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공직사회가 부정·부패와 비리, 업체 봐주기 등으로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나주시부터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 재발을 방지하고, 지방자치를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부 : 결의문, ‘부정부패 없는 지방자치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강 후보는 이어 “미래산단 사업 추진은 부정과 비리로 얼룩져 사법처리를 앞두고 있고, 나주시는 재정파탄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미래산단 조성사업의 엄정한 조사와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함과 동시에 ▲나주시의 예산집행내역 공개 의무화 ▲ 직위공모제 확대 실시 ▲ 선심성 포괄사업비 폐지”등을 약속했다.

또한 “나주시민들로 구성된 ‘시정평가위원회’를 연 2회 정례화하여 시정역량을 극대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상대 후보의 저급한 네거티브 공세는 나주시민들에게 피로감만 줄 뿐 나주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나주시민들과 더 많은 만남을 갖고 민선 6기 나주시정을 위한 정책공약을 알리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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