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
농기계가 발달했다고 하지만 농촌 들녘은 여전히 일손이 부족합니다. 전라남도는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적극 추진합니다.
도는 6월 21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농사현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천 3백여 명의 실국 직원들이 모내기와 양파 수확 등의 작업에 나설 계획이며, 도교육청과 23개 유관기관, 지역대학, 군부대에 농촌 일손돕기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도는 일손돕기와 함께 지역 농산물 구매 운동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도 본청과 22개 시군, 읍면사무소 등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해 인력이 그때그때 지원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입니다.
<<전남도, AI완전차단 위한 정밀검사 실시>>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완전 차단을 위해 정밀
검사를 실시합니다.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오리농장을 중심으로 일제 정밀검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정밀검사 대상은 감염에 취약한 육용오리농장 158개소
868동입니다. 한편 도는 오리 등 조류를 키우는 농가의 경우 철저한 소
독으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에서는 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닭 ․ 오리 228만 마리가 살처분, 매몰됐
습니다.
<<전남 슈퍼김1호 올해도 소득증대 기여>>
전국 최초로 개발돼 보급중인 전남 슈퍼김 1호가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슈퍼김1호가 가장 많이 보급된 해남의 경우 올해 김 생산량은 7만9천 톤, 생산금액은 5백6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9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는 4년 전 평균 생산량보다 37% 증가한 것입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기상악화 등 자연재해만 없다면 더 많은 어가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 81억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8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조성합니다.
올해 새롭게 가로수길이 조성되는 곳은 순천시 지붕로변 2㎞ 구간을 비롯해 목포시 고하대로변 0.4㎞ 등 총 220km구간, 97곳입니다. 신규로 조성하는 가로수는 가시나무, 먼나무, 후박나무, 동백, 소나무 등 상록수로 식재해 사계절 푸른 가로수 길로 가꿔나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가로경관 종합 계획을 수립해 지금까지 150만 3천 그루, 5천993㎞의 가로수길을 조성했습니다.
********************<<전복 육상 양식 시대 개막>>*****************
전복, 이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도 키울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전남의 대표적인 효자 수산물인 전복 육상양식에 성공했습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즐비하게 늘어선 수조 안에는 어린 전복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3층 구조의 빌딩식 수조에는 바닷물이 쉴새없이 공급됩니다. 바닷물은 순환과정을 거쳐 공급하기 때문에 적조 등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태풍과 해일, 여름철 고수온이나 겨울철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걱정도 덜었습니다. 밀식과 밀집에 따른 집단 폐사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파도 등에 휩쓸리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훨씬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시설비도 저렴합니다. 초기에 바닷물 정화시설 등 부대 시설비가 들긴 하지만, 해상 가두리에 비해 30% 이상 저렴하고, 철 구조물인 만큼 견고해 최소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10월 육상 양식 현장적응실험을 거쳐 어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이 조사한 전복 폐사율은 주산지인 완도 노화와 보길 해역에서 60~70%에 달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수산 1번지 전남의 대표적인 효자 수산물로 자리 잡은 전복. 자연재해와 집단 폐사 등으로 양식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육상 양식은 전복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정혜진입니다.
<<전남도 ‘호남고속철도 터널 안전성' 촉구>>
호남고속철도 공사 구간 가운데 장성 노령터널과 정읍 모암터널의 구조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전라남도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안전성 확보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도는 해당 터널들의 안전이 확보 될 때까지 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천일염 단순 첨가도 원산지 표시 제도화 추진>>
염장미역 등에 단순 첨가되는 천일염도 원산지 표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확한 원산지 표시 정보제공으로 국내산 천일염과 수입 천일염을 차별화할 방침입니다.
<<장애인연금 7월부터 최고 20만원 지원>>
장애인연금법이 지난 5월 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장애인연금 지급액이 대폭 상향 지급될 예정입니다. 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 면 ․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도, 국어능력 인증시험 과정 무료 운영>>
전라남도 도립도서관에서는 다음 달부터 국어능력 인증시험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강의는 주 2회 진행됩니다.
<<전남도 힐링여행 안내서 발간>>
전라남도가 ‘힐링, 남도의 여름향기’, ‘풍광 좋은 전라남도, 힐링 자전거길’등 힐링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책자를 발간했습니다. 홍보 책자에는 계곡과 명품숲,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주제의 관광지와 자전거여행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가 소개돼 있습니다.
<<전남 선거인 수 154만9,440명.. 여수 최다>>
6.4지방선거의 전남 선거인 수가 백54만9천44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전남 전체인구 수의 81점2%으로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4만4천538명이 증가했으며 22개 시군 가운데 여수가 23만2천635명으로 선거인 수가 가장 많고 가장 적은 곳은 구례군으로 2만3천363명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 작약 보관기간 연장기술 개발 박차>>
우리 '토종꽃'은 품종이 다양하고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는 작물입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에서는 작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저장기간을 늘리는 기술개발이 한창입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봄빛이 가득 내려앉은 들녘에 작약꽃봉오리가 가득합니다. 흰색과 분홍색, 붉은색 등 3가지 품종입니다. 관상용 작약은 빛깔이 아름다워 호텔, 예식장 등에서 장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절화작약의 장점(장미나 수국 보다 소득이 높고 노동력 절감되고... 등등)
강진을 비롯한 전남지역에서는 최근 들어 관상용 꽃으로 약 7ha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작약의 경우 수확, 선별, 출하 등 모든 작업이 거의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저장기간이 가장 큰 문젭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수확 후 2~3주에 불과한 저장기간을 2개월까지 연장해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네덜란드와 콜롬비아, 중국에서 수입되는 작약이 국내 생산이 끝나는 6월말 이후 송이 당 만 원에서 만오천원 선을 유지하고 있어, 저장기간이 연장될 경우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소장-연구성과와 보급 계획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로열티 없는 우리 토종꽃 작약의 저장과 절화수명 연장을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틈새 화훼작물로 키워나갈 방침입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김동진입니다.
<<곡성 멜론 본격 출하>>
곡성군의 대표 소득 작목인 멜론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곡성멜론은 비파괴 당도 검사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일본 · 대만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에 수출되고 있으며, 전국 대형 백화점 납품,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통해 명품멜론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남전복 지리적표시 수산물 등록>>
'해남 전복'이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19호로 등록됐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해남 전복에 대한 지리적표시 수산물 등록신청 안건을 심의해 26일자로 확정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보성·벌교꼬막'이 지난 2009년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1호로 등록된 뒤 지금까지 19개 품목이 등록됐습니다.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농번기철입니다. 하지만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는 사람들이 해마다 큰 폭으로 줄고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