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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지지 밝힌 존 J. 클랜시 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장과 바실 페르난도 광주인권상 수상자광주가 아시아인권운동에서 중심지 역할할 것을 기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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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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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방문한 존 조셉 클랜시(John Joseph Clancey) 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장은 6월2일(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후보에 대해 개인자격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바실 페르난도 제 2회 광주인권상 수상자도,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클랜시 이사장을 통해 윤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두사람은 공동발표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법은 “자신의 목숨과도 같이 민주주의의의 가치를 소중히 대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며 “윤장현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가 바로 그런 지도자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또 “윤장현 후보가 광주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아시아 지역의 인권과 진정한 민주주의와 법치, 인권을 위한 활동에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클랜시 이사장과 페르난도 수상자는 “광주에 아시아 지역의 법치 및 인권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인권센터 설립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광주에 인권센터가 설립된다면, 실질적인 법치구현 메커니즘과 방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아시아인들과 광주시민들 사이에 연대의 끈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두사람은 또 광주시와 아시아인권위원회가 인권과 관련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펼쳐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랜시 이사장은 특히 “광주의 청년들이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의 국제적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광주지역 청년들과 앞으로 더 많은 교류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존 조셉 클랜시 인권운동가 겸 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장
홍콩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960년대부터 사회정의 실현과 인권증진을 위해 일해 왔다. 현재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선출을 위한 선거위원회 위원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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