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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민주통합당 광주 광산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산구 우산동 하남지하도 확장을 통해 우산ㆍ월곡동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우산동 80m도로에 횡단육교 설치 대안으로 추진되는 하남지하도 확장에 2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지만 현재 확보된 예산은 2억원에 불과해 착공이 어렵다"면서 "사업비를 조기에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쇠퇴해 가고 있는 우산·월곡동 상권을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산동은 2005년 6월 무진로 개통에 따라 80미터 도로를 중심으로 지역이 둘로 분할되고 상권도 쪼개졌다"면서 "도로 통행을 위해 설치된 하남지하보도는 비좁고 환경이 좋지 않아 이용률이 떨어져 번성하던 상권도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주민들은 횡단육교 설치를 원하고 있지만 타당성 검토결과 경제성이 없고 시거장애 요인으로 대형사고 위험 등이 있어 그 대안으로 하남지하도를 확장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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