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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새정치민주연합 고흥군수후보, "고흥 특산물과 먹거리 8品 9味, 전국 프랜차이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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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3  09: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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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새정치민주연합 고흥군수후보는 고흥군의 주산업인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통한 농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고흥의 특산물과 먹거리인 8品 9味를 주재료로 하는 프랜차이즈화 사업 구상을 밝혔다.

박후보는 안동 자반고등어, 풍천 장어, 춘천 닭갈비 같이 지역명을 앞세운 먹거리가 전국적인 명성과 함께 자리를 잡아가는 것과 서울 및 대도시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가 많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했다.

이 사업은 고흥특산물 매장과 식객업소를 결합하여 운영하는 형태로 연중, 계절별 고흥농수산물을 중심 식재료로 사용하며 중간 공급마진을 줄여 생산 농어가 수익증대는 물론 고흥의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되고, 고흥군이 인증하는 청정특산물과 먹거리라는 점에서 소비자의 신뢰 확보로 판매점도 매출신장을 도모할 수 있는 도∙농 상생사업임을 강조했다.

고흥 8品 9味란, 평소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의 판로개척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박후보가 고흥의 특산물과 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민선4기 때부터 명칭한 것으로 유자, 석류, 해미·수미쌀, 마늘, 참다래, 꼬막, 미역, 유자골 순한한우 등의 8가지 특산물과 참장어, 낙지, 삼치, 전어, 서대, 굴, 매생이, 유자향주, 붕장어 등의 9가지의 먹거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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