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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순 무소속 광주 광산구 시의원(제3선거구)후보는 2일 "신가동 재개발사업 지역에 2019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으며 "신가동 구주택지 재개발사업의 지연으로 신가동에 거주하는 주민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채 후보는 "선수촌 유치를 통해 주민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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