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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전북 부안군수 후보는 "부안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준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스템과 연계, 소득 증대를 꾀하는 융·복합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립공원을 비롯해 수많은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는 부안을 무동력 친환경 챌린지 파크를 조성하고, 양잠산업과 의료관광을 융복합한 힐링타운을 조성, 서해안 관광의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안 챌린지파크의 경우 자연 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공해가 없는 친환경 무동력 모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 짚라인을 비롯해 하이로프, 인공암벽 장애우를 위한 전문타워코스 등을 채우겠다"고 설명했다.
또, 힐링타운은 지난 2003년 군수 재임 시절 조성된 대표적 양잠산업과 의료관광을 연계한 국내 최초의 자연치유당뇨센터, 자연치유다이어트센터 등을 만들어 부안을 건강도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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