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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 후보(무소속, 기호4)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공약을 제시하며 차별성 있는 정책선거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3일에는 복지관련 공약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김 후보는 “복지 공약은 모든 연령층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특히 아이 육아 문제와 노인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먼저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을 약속했다.
웅천택지개발지구 내에 30억원을 들여 건립하게 되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육아 기능을 전문화하여 우수한 품질의 보육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아기 낳아 살기 좋은 도시만들기’를 위해 신생아 양육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 등을 지원해 임신·출산·양육과 아기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라면 현천 쌍둥이 마을 프로젝트 추진도 약속했다.
150억원(국·시비 각 50%)을 투입해 기네스북전시관, 쌍둥이 생성 임상 홍보관, 쌍둥이생활관 등을 건립해 출산율 저조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키겠다고 밝혔다.
노인복지와 관련해서는 일자리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현재 매년 400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나 단계적으로 매년 600명 씩 확대해 2018년에는 7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립공설묘지에 6600㎡ 면적의 자연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복지와 관련해서는 취업프로그램 강화를 약속했다.
60억원을 들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신축하고, 장애인 취업지원센터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60억원 기금의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문지구 청소년들을 위해 문수동 469-2번지 일원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신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시청 조직 내에 ‘다문화가정 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팀은 4명으로 구성되며 다문화가정 1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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