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근기 새정치민주연합 곡성군수 후보는 3일 선거운동을 마치며 연설문을 통해 곡성 군민과 출마한 후보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근기 후보는 함께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경쟁후보인 배병채, 허남석 후보에게 "경쟁후보이기 이전에 고향의 선배님이신 두 분께 송구하다는 말씀 함께 드립니다. 선거운동 기간 혹시라도 마음 상하신 일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바랍니다." 라며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곡성군민들에게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자랑스러웠습니다. 곡성사람이라는 사실이,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앞으로 이 자긍심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라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선택의 시간에 군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며 투표참여를 부탁했다.
<유근기 곡성군수 후보 선거 마무리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곡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여러분.
군수출마를 결심하고, 선거운동을 마치기까지 하해(河海)와 같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경쟁해 주신 배병채, 허남석 후보님께도 수고하셨다는 인사드립니다. 경쟁후보이기 이전에 고향의 선배님이신 두 분께 송구하다는 말씀 함께 드립니다. 선거운동 기간 혹시라도 마음 상하신 일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바랍니다.
아울러 이번에 함께 출마해주신 여러 후보님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두 가지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첫째는, 곡성의 미래에 대한 군민여러분의 걱정과 열정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소통의 과정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누가 제기했는가 여부를 떠나 선거운동 과정에서 분출된 문제의식과 해법, 아이디어를 사장(死藏)시키지 않고 곡성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포용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선 여부를 떠나 저는 이 깨달음이 현실화돼 곡성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선거운동기간 내내 자랑스러웠습니다.
곡성사람이라는 사실이,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앞으로 이 자긍심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군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 있으시길 빕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 살아 온 50여년 보다 더 열심히, 앞으로도 곡성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6월 3일 선거운동을 마치며
새정치민주연합 곡성군수 후보 유근기 올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