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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우들이 몰려온다!…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6월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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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4  1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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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최대 물놀이 테마파크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오는 6월 4일 개장하여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최대 6,000명이 동시 수용되는 디오션 워터파크는 올해 고객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성 확보에 더욱 신경을 써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유아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고 파도풀과 유수풀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시설보강을 통해 보다 안전하면서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오션 워터파크 빅5

1. 스릴만점 로켓슬라이드

디오션 워터파크를 찾는 많은 이용객들중 가장 재미있고 짜릿함을 주는 놀이시설로 손꼽는 자기부상 로켓슬라이드는 긴 슬라이드 터널을 3인용 튜브를 타고 이동하는 고속놀이기구로 시원한 바다를 향한 코스뷰로 인상 깊다.

2. 즐거움이 두배 더블토네이도

3층 높이의 출발점에 서면 진짜 바다 여수 청정 가막만의 풍광에 사로잡히는 4인용 더블토네이도는 큰 원통 구간을 두 번 돌아 착지하는 놀이기구로 디오션 워터파크의 대표 시설이다.

특히 원통구간에 미끄러지듯 떨어지는 구간에 물살을 맞다보면 짜릿함이 배가 된다.

3. 72도 다이렉트 슬라이드

고공 낙하의 아찔함이 살아 있는 다이렉트 슬라이드는 소호요트경기장과 멀리 여수의 웅천해변을 마주하며 수직 낙하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원통형 기구와 수직형 기구의 두 개의 패턴으로 제각각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4. 파도를 타고 도는 타이푼리버

긴 수로를 따라 대형 파도가 밀려오는 실외 유수풀 타이푼리버는 와일드함이 으뜸이다.

특히 파도타기를 하면서 진짜 바다를 조망하며 유영하는 재미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대형 파도풀과는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5. 대형 물폭탄이 쏟아지는 아쿠아플레이

대형 수조에 담긴 1톤의 물이 쏟아지는 아쿠아플레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디오션 워터파크를 찾는 이용객들이면 한번쯤 맞고 싶어하는 필수 코스다.

땡땡땡땡 종소리가 나면 수많은 사람들이 뛰어와 자리하는 광경이 주변의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진짜 바다가 있는 디오션 워터파크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의 최대 장점은 진짜 바다가 바로 눈 앞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시설물들이 푸른 바다와 어울려 마치 바다에 뛰어들거나 빠지는 듯한 시원한 인상을 준다.

뿐아니라 바다의 짠 내음이 가끔 바람을 타고 넘어와 도심의 워터파크나 숲속의 워터파크와는 또다른 맛이 있다.

이밖에도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는 지난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가 쌓인 여수지역의 유일한 대형물놀이 테마파크로 교통과 숙박이 많이 개선되어 매년 더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디오션리조트 호텔과 콘도를 비롯해 주변의 다양한 숙박시설과 여수 밤바다 야경, 해넘이 축제 등은 여수가 단순 여행에서 벗어나 1박 2일, 2박 3일의 체류형 여행으로 변화해 가는데 큰 몫을 하고 있으며, 이중 워터파크와 골프장 등은 여행의 가치를 더욱 알차게 꾸미고 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남도에 위치한 만큼 디오션 워터파크 주변으로 소호회타운과 맛집들이 즐비한 가운데 해장국이 포함된 디오션 아침뷔페는 든든한 아침밥상으로 유명하다.

한여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비어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오픈이벤트

디오션 워터파크의 여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따라서 개장일에 맞춰 선착순 무료이벤트를 비롯해 생월자할인, 군경 보훈가족할인 등 다양한 입장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특히 여수, 순천, 광--양지역 지역민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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