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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곡성군수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유근기 후보가 45%, 총 9,004표를 얻고 곡성군수로 당선되었다.
유근기 당선자는 "당선의 원동력은 국성 군민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해법을 제시한 덕분이다"며 "이를 위해 ▲소통하는 군수 ▲화합을 이뤄내는 군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제1공약은 ‘군수 취임 이전과 이후가 변함없는 군수’가 되는것이며 이 약속은 반드시 이행될 것"이라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유근기 곡성군수 당선자 당선소감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곡성군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향우여러분!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저 유근기가 당선의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영광과 기쁨 이전에 민선6기 곡성군수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과정을 통해 곡성군민들의 명령을 확실히 들었습니다.
‘소통하라’, ‘화합하라’, ‘지긋지긋한 가난과 낙후의 고리를 끊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민여러분께서는 그 세가지 명령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귀중한 표를 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군수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바로 군민여러분들이십니다.
군민여러분,
명령대로 제 마음은 물론 군수실을 활짝 열어 소통의 길을 열겠습니다.
곡성에는 더 이상 ‘네 편’, ‘내 편’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곡성군민의 편’만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가난과 낙후를 확실히 극복할 수 있는 ‘곡성 희망프로젝트’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귀중한 과정은 선거기간 동안 저와 경쟁했던 분들과 군의원,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분들의 말씀과 아이디어를 곡성발전의 밑거름으로 삼는 것입니다. 꼭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경선과 선거 운동 기간 보내주신 하해와 같은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 살아 온 50여년 보다 더 열심히, 앞으로도 곡성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6월 4일
곡성군수 당선자 유근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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