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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가 57.9%, 총 367,203표를 얻고 현직 시장인 무소속 강운태 후보를 여유있게 이기고 광주광역시장에 당선되었다.
윤장현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서 "우리 광주의 새로운 시대, ‘시민의 시대’를 열겠고, 지지해주신 분들은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마음까지 온전히 섬기는 통합의 광주 시장,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하였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자 당선소감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압도적 성원 감사합니다.
한 번도 정치 일선에 나서지 않고, 평생을 광주지킴이로, 시민운동가로 봉사하고 헌신하며 살아왔는데, 광주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광주를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그만큼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 뜻 소중히 받들어 제가 줄곧 말씀드리고 약속했던 대로 우리 광주의 새로운 시대, ‘시민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은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마음까지 온전히 섬기는 통합의 광주 시장, ‘시민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와 경쟁했던 강운태 후보와 다른 후보님들께 따뜻한 위로의 인사를 드리고, 그분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저의 정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투표로 보여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 이제 참여로 승화시켜주십시오.
함께 광주를 바꿉시다.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장 당선인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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