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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의 쉼터 “옥하공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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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0  0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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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군청사 뒤에 소재한 고흥읍 옥하공원을 새롭게 대폭 정비하여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옥하공원 정비사업은 2010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고흥읍 소재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금번에 준공되었다.

공원구역 내 흥양읍성 주변으로 400m 탐방로를 신규 개설하고, 군 관내 초등학생들의 꿈을 담은 아트타일 그림 작품 998점을 전시한 추억의 거리를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군 청사 담장에 고흥 관광명소를 담은 벽화를 조성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 정비, 잔디광장을 포함한 소공연장, 각종 운동기구와 정자 쉼터 2개소를 설치하는 등 군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그동안, 고흥읍 소재지 정비사업으로 주차 빌딩 건설(3층, 229대)과 가로환경조성사업인 고흥천변 캔틸레버(200m)와 동초등학교 앞 승강장 및 전통정자 설치, 제2봉황교˜호형교차로 간 도로정비(1,400m), 터미널˜성촌삼거리(600m)간 보행로를 정비 완료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6월중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인 이마트 주변 공터에 어린이 자연체험 공원과 종합놀이시설 설치공사를 발주하는 등 주민 건강 및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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