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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생 맞춤형 나노교육 실시- 관내 3개 특성화고생 40명, 나노분야 오퍼레이터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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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2  1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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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올해 생산기술연구원 광주나노기술집적센터의 첨단 나노장비를 활용한 ‘나노분야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지역내 특성화고인 광주공업고, 광주전자공업고, 전남공업고 등 3개교의 3학년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나노융합산업 성장으로 측정․공정장비의 기술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산업현장에서는 나노장비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기술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에 따라 신규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최신 나노기술․공정 이론을 습득하게 됨은 물론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첨단장비 실습교육까지 받게 돼 산업현장에 곧 바로 투입 가능한 오퍼레이터로 양성된다.

신규인력이 배출되는 올 하반기는 지역내 나노 전문인력 수급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로광통신, ㈜네온포토닉스 등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교육 이수생을 대상으로 채용의사를 밝히고 있어 참여 학생들의 취업 전망도 매우 밝은 실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은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예비 취업생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예비 취업생의 상생모델”이 될 것이라며, “성과가 확인되면 올 하반기부터라도 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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