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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치과산업 벨트구축’사업 예타조사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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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3  1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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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 태평양 치과산업 허브 구축 사업 개요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미래형 치과산업 벨트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12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예비타당성조사는 올 상반기에 진행되며,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도부터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래형 치과산업 벨트구축사업’은 광주의 강점인 소재부품산업과 대구의 치과의료기기산업이 기반이 돼 미래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으로, 오는 2013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16억원(국비 1,452 지방비 361 민자 203)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반조성을 위해 광주시는 치과용 소재․부품생산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대구시는 첨단치과기기 r&bd센터 구축하게 된다. 또한 기업역량강화 및 r&d사업으로 58개의 단․중장기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8년 이후 수입대체 60%, 아시아 시장 점유 25%, 세계시장 8%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까지 생산유발 3,150억원, 부가가치유발 1,630억원, 고용유발이 2,839명으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지역 치과산업육성을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치과대학, 치과산업체 등과 함께 기획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국회포럼, 미래형 바이오-덴탈 포럼을 개최하였고, 사업유치를 위해 대구와 함께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과산업고도화와 국가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광주와 대구시가 함께 연계해 예비타당성조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등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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