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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6기 '희망광주 준비위원회' TF팀 운영KTX,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대응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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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1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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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민선 6기 출범을 위한 ‘희망광주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위원장 송인성)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신속하면서도  밀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긴급 현안 특별TF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준비위는 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의 주요 현안으로  KTX, 광주공항, 도시철도 2호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개발 지정 및 해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제2순환도로 환수, 그린벨트의 합리적 조정, 31사단 이전 및 광주교도소 이설, 대중교통 체계, 시·도간 상생방안 등 11개 분야를 제시했다.

 준비위는 이 가운데 KTX,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 3가지 긴급한 지역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긴급 현안 특별 TF팀(팀장 이명규 인수위원)’을 구성했다.

 TF팀은 KTX의 송정리역 일원화 또는 광주역 진입 관련 현안 비롯해 지역경제 등의 수도권 역외 유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과 내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 관한 사업 검토와 광주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광주공항 등 나머지 8가지 현안은 각 분과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다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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