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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정진홍)이 12일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2014 문화기술(CT) 심포지엄을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지난해 인문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난 해 문을 열었다.
첫 돌을 계기로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사람, 문화, 그리고 문화기술의 통섭과 융합을 추구하는
실천적 차원에서 문화기술 분야의 확장된 연구방향과 폭넓은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4 문화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다음과 같다.
[세션 1_생활 기반 CT]
기조발제: 디자인과 문화기술의 융합 (정경원/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토론발제:
▸ 지역문화융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생활기반 CT 프로젝트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 마법에 걸린 집: 건축 x 뉴미디어 x UX (하태석/ 건축가, SCALe 대표)
[세션 2_IT 기반 CT]
기조발제: 문화와 IT기술 사이의 경계 뛰어넘기 (이동만/ KAIST CT 대학원장)
토론발제:
▸ 디지털 헬스 케어: 웰니스의 사례 (안미정/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주) 부사장)
▸ 고스트에 적용된 문화기술 (유석용/ 고스트 무대기술 감독)
[세션 3_전통 기반 CT]
기조발제: 한국문화 고대 네트워크 복원 방향 (나선화/ 문화재청장)
토론발제:
▸ 전통 목공예 짜맞춤과 역사 (조기종/ 화류소목장,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3호)
▸ 전통문화유산의 디지털 현황과 CT와의 조우 (박진호/ 유라시아디지털문화유산연구소장)
[세션 4_인문과 CT]
기조발제: 디지털 인문학과 CT (이진우/ POSTECH 인문기술융합연구소장)
토론발제:
▸ 시각예술 분야에서 다루어질 CT의 의제들 (유진상/ 계원예대 융합예술과 교수)
▸ 인문학과 CT의 세 가지 조우 -디지털인문학에서 인문콘텐츠로
(유동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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