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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주민복지과와 북면사무소 직원 40여명은 지난 9일 영농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일손돕기는 북면 이천리 고령농가 정길순(73세)씨 농가로 작두콩 재배를 처음 시작했으나 일손이 부족해 잡초를 제거하지 못하고 고심하고 있는 농가에 500여 평의 작두콩 재배지 잡초를 제거하고 그물망을 설치한 작두콩 모종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고정시키는 작업을 실시했다.
농가에서는 “작두콩 재배를 처음 시도하였으나 일손이 부족해 막막했는데 직원들이 내일처럼 열심히 도와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병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우리 공직자들이 함께 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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