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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1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교육청 방문을 통한 ‘교육공무원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살레시오여자중학교 학생 30명이 첫 번째 체험을 시작해 총 8개 학교 240여 명의 학생들이 시교육청 주요 부서를 방문해 멘토 교육공무원과의 면담 및 업무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4시간여에 걸쳐 ▲시교육청 소개 ▲진로진학정보 안내 ▲회의실 체험 ▲교육공무원들과의 만남 ▲업무체험 ▲교육감 및 해당 부서장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시교육청 소속 진로코치 중 퇴직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가시는 퇴임 공무원을 멘토로 초청하여 미래 설계를 위한 좋은 습관과 다양한 꿈에 대해 대화의 시간도 가진다.
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왔지만, 정작 우리 교육공무원 직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리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청방문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과 교육공무원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추후 동・서부교육지원청 및 교육청 산하기관으로 교육공무원 체험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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