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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남면(면장 김병중)은 지난 10일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군남면 직원 12명이 참여해 군남면 남창리 김연임 씨의 양파밭 1,000여 평의 수확을 도왔다.
김연임 씨는 “일손이 부족해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군남면장님과 직원분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일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병중 군남면장은 “작은 힘이지만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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