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지역소식
신안군, 영농 폐비닐 공동수거 활발올해 133곳 공동집화장 설치, 내년까지 전 마을 완료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13  10:4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천사섬 신안군이 친환경 농업 기반구축과 청정 농촌환경 보존을 위해 추진한 영농 폐비닐 수거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안군이 추진한 영농 폐비닐 수거사업과 마을별 공동집화장 설치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2014년에 133곳의 마을단위 공동집화장을 설치해 공동수거 기반을 구축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안군의 영농 폐비닐 공동집화장 사업은 해당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부지선정이 완료돼 전 마을을 대상으로 공동집화장을 설치 영농 폐비닐을 완전히 거둬 청정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동집화장은 국· 도비와 군비를 포함 6억 6천여만 원이 투입돼 133곳을 설치 중이며, 오는 2015년까지 전 마을 공동집화장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마을단위 영농 폐비닐 공동집화장은 마을의 자산으로써 마을 이장 또는 부녀회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공동집화장 설치로 영농 폐비닐을 모아놓을 공간이 마련됨으로써 농경지 주변 도서 지역의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주변 농경지․임야․하천 등에 날려 주변 경관을 해치는 것을 방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함께 갯벌과 바다 오염원까지 없애고 있다.

영농 폐비닐 공동집화장 사업은 신안군 전읍면(흑산면 제외)에서 시행되고 있고, 영농 폐비닐을 장기간 모아놓을 공간이 필요한 읍면에서 멀리 떨어진 낙도를 중심으로 설치되고 있다.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은 중점 수거기간을 설정해 연초부터 현재까지 폐비닐 1,208톤, 빈 병류 9톤 등 1,217톤을 거둬 목표량 대비 52% 거둬들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농폐기물 수거 장려금은 지난해 대비 20% 인상돼 영농 폐비닐은 kg당 170~220원, 농약 빈 병 6,000원, 농약 빈 봉지 11,000원으로 다른 지역보다 2~3배 높은 가격으로 전량 수거돼 청정 농촌환경 조성과 함께 마을단위 기금조성까지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안군의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 공동수거운동을 전개해 쾌적한 환경을 주민 스스로 만든다는 자부심과 수거장려금을 마을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훈훈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김을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 마을에 영농 폐비닐 공동집화장을 설치해 생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청정 들녘을 주민들이 스스로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 및 청정 섬 조성에 군민과 함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임경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