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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항암효과와 심장병 예방 효능이 탁월한 마늘 소비 촉진운동 적극 동참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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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7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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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늘 재배면적은 1,142헥타르로 전국 재배면적의 4.6%를 점유하는 주산지이며 소득작목으로 자리를 잡은 품목이다.

올해 고온과 가뭄, 노균병 발생 등으로 수확량도 예년에 비해 4~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가격하락과 거래까지 뚝 떨어져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예년과 비교하면 생산량의 절반가량이 산지 거래되었지만, 최근에는 가격 하락으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마늘 재배농가들은 조기 정부 수매에 의한 가격상승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마늘은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과 체력증강, 강장효과 및 피로회복작용, 정력증강과 동맥경화 개선, 신체노화 억제, 냉증, 동상, 고혈압, 당뇨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항암작용, 아토피성피부염의 알레르기 억제작용, 강장 및 소화작용의 촉진, 해독작용, 신경안정 및 진정효과 등이 있다.

또한, 마늘은 세계 10대 식품 중 피라미드를 그리면 꼭대기에 올려놓을 만큼 뛰어난 식품으로 마늘을 익혀 먹는 것보다 생마늘이 더 효과적이며, 위벽을 튼튼히 해주고 위장 기능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성인인 경우 매일 2~3쪽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신안군 관계자는 가격하락 및 작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들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내 음식점 및 마늘 가공업체와 각 가정에서 마늘 장아찌, 흑마늘 등으로 가공량을 확대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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