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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방송국지역소식
한국트래킹연맹, 곡성 섬진강 둘레길 탐방
오현미 기자  |  hoomi329@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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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7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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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트래킹연맹(회장 김현곤) 회원 40명은 지난 14일 농·산촌 걷기를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곡성 섬진강 둘레길 제2구간 작은 심청골에서 출발해 제5구간 압록 유원지까지 12.3km를 탐방했다.

도시민의 건강과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농업 생산현장에서 농업인과 교감을 나눈 뒤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자 갖는 이 날 탐방행사는 곡성 섬진강 둘레길에 피톤치든이 다량함유 된 전남 녹색명품 길로 곡성지역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 “숲길 따라 굽이굽이 보이는 섬진강 변에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가 달리고 산 중턱에는 매실 따는 농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시골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트래킹길을 마치고 오곡 매실 농가와 곡성 기차 마을 전통시장에 위치한 전통 먹을거리 매장을 방문한 이들은 매실과 매실 엑기스, 블루베리, 죽순 등을 구입하고 도농교류를 계속할 수 있도록 상호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또한, 곡성이 자랑하고 있는 곡성 섬진강 기차 마을, 천사장미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회원은 “곡성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미처 몰랐다”며 감탄사를 내 뿜었다.

이날 탐방한 한국트래킹연맹 회원은 은행, 공무원, 회사원 등 각계각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트래킹 대표와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회원 홍보를 통해 곡성 섬진강 둘레길 걷기 도·농교류 활성화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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