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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대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 교육청이 국가인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인권 친화적인 유아 인권교육 환경 조성과 유치원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아 인권의 이해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인권 교육의 필요성 ▲유아 인권 증진을 위한 유아교육 관리자의 인권 감수성 ▲유아 인권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활용 실제 등이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11년부터 개발한 ‘유아용 인권교육 프로그램’ 활용 교육을 통해 일선 유치원에서 교사가 직접 인권교육을 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유치원 현장에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교육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인권강사 양성과정 운영, 인권교육 프로그램 보급 등 단계적으로 유아 인권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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