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롯데백화점 광주점, 새벽 월드컵에 힐링용품 인기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17  14:1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가정매장에서는 월드컵 기간 중 숙면 및 피로를 덜어주는 낮잠베개 및 아로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 올해 브라질 월드컵은 시차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가 새벽 시간에 열린다. 축구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밤을 새거나 새벽 일찍 일어나서 축구 경기를 보겠다는 이들도 많다.

새벽이라는 시간대로 인해 잠을 쫓거나 숙면을 도와주는 상품들이 때 아닌 특수를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일(13일) 일주일 전인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짧은 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숙면용품을 비롯해, 피로회복에 좋은 건강식품 등 '힐링 용품' 판매가 예년에 비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까르마, 에이스, 시몬스 등 숙면용품 상품군은 이 기간 매출이 22.8% 신장했다. 목의 피로를 풀어주거나 숙면을 도와주는 침구용품이 인기다. 새벽 축구경기를 관람할 때 목의 피로를 줄여주는 메모리폼 목베개, 숙면을 도와주는 S라인 바디베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백화점을 찾은 주태옥(문흥동, 30세)씨는 "평소 축구를 좋아해 새벽에 열렸던 개막식과 개막경기를 챙겨보는 바람에 다음 날 졸음이 밀려와 힘들었다"며 "다음달까지 계속되는 월드컵 기간 중 부족한 잠을 채우기 위해 낮잠용 수면베개를 사러 왔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졸음을 쫓아주는 향초나 디퓨저 등 아로마 제품도 때 아닌 특수를 맞았다. 로얄네이쳐, 러쉬, 양키캔들 등 관련 상품군의 매출도 18.7% 신장하는 등 인기를 보였으며,

건강식품 또한 찾는 이들이 늘었다. 이른 새벽에 마시기 좋은 차 상품군이 20.9% 신장하였으며,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을 비롯해 홍삼제품 등 건강상품군의 매출이 11.8% 증가하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가정팀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이 시작되면서 새벽에 경기를 보고 출근하는 직장인 및 학생들이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이 되는 상품을 찾는 문의가 늘었다”며 “지친 축구팬들을 위해 다양한 힐링용품들을 전면 배치하는 등 이색 월드컵 특수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