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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동해홍보대사 되세요’…예스24, 동해 표기 바로잡기 캠페인 실시- ‘East Sea-Not Sea of Japan’ 담은 해외 여행용 네임택 자체제작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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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13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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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3월 한달 동안 전국민과 함께하는 동해 표기 바로잡기 캠페인 ‘나는 동해다’를 실시, 직접 제작한 동해 표기 해외여행용 네임택을 기부 판매하는 등 동해 홍보에 앞장선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열리는 IHO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세계지도의 ‘동해 표기 문제’를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크다.
 

예스24에서 직접 제작한 해외여행용 네임택은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과 일본 지도 사이의 동해를 ‘East Sea-Not Sea of Japan’이라고 표기, 2000개를 한정 제작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동해연구회’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동해를 지키는 생활 속 아이디어’를 공모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24개를 선정,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동해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동해 표기 바로잡기 캠페인의 여행용 네임택은 예스24에서 판매하며, 아이디어 공모는 해당 캠페인 페이지(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2/0223Eas...)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우리의 바다 ‘동해’의 국제적 통용 명칭 문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오랫동안 대립해 온 문제로, 우리나라는 ‘동해’와 ‘일본해’의 병기를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일본해’ 이외 어떠한 명칭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 현재 동해 표기 문제는 오는 4월말, 모나코에서 열릴 IHO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회원국 간의 표 대결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을 총괄한 예스24 마케팅본부 이선재 선임팀장은 “국제수로기구 총회가 얼마 남지 않는 중요한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중요성을 인지하고 함께 동감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또한 외국인들에게도 ‘일본해’가 아닌 ‘동해’가 맞는 표현임을 알리기 위한 홍보수단으로 해외여행용 네임택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스24는 2008년에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독도에 ‘독도원정대’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동해·독도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에는 동해 표기 문제를 제기하는 ‘동해지킴이’ 캠페인을, 2010년에는 반크와 함께 독도 영토소유권 문제와 동해 명칭 표기 문제를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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