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은 14일 취임 후 첫 지역방문을 광주로 선택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추진하기 위하여 임병규 국회사무총장 직무대리, 황창화 국회도서관장, 김성 정책수석, 임내현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등과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했다.
부산 출신 호남 국회의원으로 불리는 정의장은 부산 중·동구 5선 의원으로 현재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과 2006년 국회 여수엑스포 유치추진특별위원장을 역임 하였고 조선대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광주·전남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장은 영·호남 화합과 교류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원 최초로 광주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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