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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서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2일~17일까지 학교 담장에 ‘구봉산과 파도가 넘실거리는 여수 바다’를 형상화한 벽화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벽화 조성에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인근 중앙교회에서도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장비와 음료수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정재호 서강동장은 “삭막했던 학교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탄생해 밝은 동네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면서 “벽화 조성에 동참한 선생님들과 학생, 시민들의 훈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모처럼 훈훈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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