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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군 문화예술의전당, 문화와 소통공간으로 거듭나올해 상반기 이용객 2만 명 돌파, 지난해 대비 10%로 증가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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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8  1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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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문화예술의 전당이 올해 상반기만 이용객 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문화 품격을 높이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에 영화,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 15회를 개최하였으며 9천여 명이 이용하여 작년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집합행사를 비롯해 에어로빅, 요가 등 스포츠 활동을 위해 1만 3천여 명이 공연실과 다목적 공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문화예술의전당 관람객이 작년보다 매우 증가한 것은 군민 맞춤형 공연을 기획하고 문자서비스 제공 등 적극적인 홍보가 이용률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블로그, 게시판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맞춤형 공연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술의 전당 회원제를 도입해 각종 공연 정보를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문자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회원제 운용에 따라 사전예매율이 80%에 달해 군민 맞춤형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방적인 공연 기획보다 군민과 소통하면서 맞춤형 공연을 기획하여 이용률을 높이고 있으며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완도문화예술의 전당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의전당 공연 소식 문자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완도문화예술의전당(552-7568)에 전화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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