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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16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제23회 전라남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남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화순군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남 지역내 22개 시·군에서 각 3개 팀씩 500여 명이 참여해 링크전으로 펼쳐졌다.
홍이식 군수는 환영사에서 “앞으로 나드리복지관 부지내 6면의 게이트볼장이 증설되면 전국 단위 대회로 확대 개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아울러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 되지만, 운동은 모든 병이 치료된다. 1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들은 이구동성으로 "인구 7만의 작은 고을에 국내 최고의 체육관시설과 잘 갖춰진 주변 생활체육시설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관계자 및 직원·생활체육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본 대회를 통해 한국은행 '관광 지출의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계수 적용'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로 4천 6백만원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지역 이미지 향상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이로 인해 군민들의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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