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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송국지역소식
영암군, 氣품은 힐링 휴양지 기찬랜드 개장 준비 착착오는 7월11일 개장 앞두고 편의시설 확충, 운영T/F팀 준비 본격화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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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8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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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자연 계곡형 피서지인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면 뱅뱅이골 기찬랜드 개장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초부터 기찬랜드 개장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기찬랜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기찬랜드 운영 T/F팀을 구성, 인력운영, 안전사고예방, 환경정화, 위생관리 및 의료지원 등 전 부문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유모차나 많은 짐을 동반한 이용객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행로를 정비하고, 피서객들의 기찬랜드 내 이동편의를 위해 자연형 풀장을 가로지르는 목교를 완공했으며, 지난해 개장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 실내물놀이장(황토스파)에 야외테라스를 설치해 실내외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은 물안개의 향연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어른들도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성교에 안개분수를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기찬랜드가 이제 남도지역에서 가보고 싶고 꼭 가봐야 할 여름철 웰빙 피서지이자 관광지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으나 현재에 안주 하지 않고 관광객 욕구에 부응하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물놀이 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 인근 위생업소 지도․감독으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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