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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메카의 명성 지킬 것
오현미 기자  |  hoomi329@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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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8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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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스포츠 메카로서 명성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스포츠마케팅에 전념하고 있다.

군은 2016년 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지난해 전남도에 신청한 상태이다.

현재 노후화된 시설을 재정비하고 체육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강진에서 도민체전 개최가 필요한 실정이다. 올해에 국비를 포함해 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배구코트 2면, 배드민턴코트 8면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을 건립고자 설계용역 중에 있다. 다목적체육관은 관내 동호인활용은 물론 대규모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다목적체육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최소할 방침이다. 설계 중인 다목적 관은 올해 9월 착공하여 2015년 말에 완공할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축구장 천연 3면과 인조 4개 구장 등을 시설하여 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나 인근 시·군에서 꾸준한 대회유치와 시설현대화 등으로 스포츠마케팅에도 추월을 당하고 있다며 더욱 편리한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선수들에 다가가기 위해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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