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2014년도 1기분 자동차세 408억 원 부과
광주시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 40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올해 1기분 자동차세는 전년대비 11억 원 감소한 것으로 자치구별 부과액은 광산구가 13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남구가 16억 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납부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연납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으로 연세액 10만 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 등은 1년분 자동차세가 모두 부과됩니다.
납부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고,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 및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ARS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2. 광주서 KTX 타고 인천국제공항 바로 간다
오는 6월 30일부터 광주에서도 KTX를 이용해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환승 없이 곧바로 인천국제공항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KTX는 경부선 12회, 호남선 4회, 전라선과 경전선은 각각 2회씩 하루 총 20회 운행합니다.
인천국제공항역까지의 운임은 서울역 1만 2,500원, 용산역 1만 2,800원으로 책정돼 광주송정역은 최저 4만 7,600원이고, 광주역은 최고 5만 2,300원 최저 4만 8,600원입니다.
또한,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역까지 가는 시간은 약 47분으로 광주송정역에서 약 3시간 55분, 광주역에서는 약 4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인천국제공항행 KTX 승차권은 역 창구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코레일톡’ 등에서 예약·발권할 수 있습니다.
3.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 응원전 열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시민 응원전이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와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6월 23일 오전 4시 알제리 경기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6월 27일 오전 5시 벨기에와의 경기는 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전을 마련합니다.
특히, 이번 응원전은 세월호 등 추모 분위기를 감안해 행사 없이 축구경기 영상 및 하이라이트 영상을 방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응원전에 참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장 내 주차장을 개방하지만, 출근 시간임을 감안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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